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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11
[보도자료] KOTMI(섬유기계융합연구원), 제조로봇 섬유산업분야 설명회(11/25 보도)

KOTMI(섬유기계융합연구원), 제조로봇 섬유산업분야 설명회 개최KOTMI(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원장 성하경, 이하 KOTMI, www.kotmi.re.kr)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 www.kofoti.or.kr)와 공동으로 11월24일 오후 2시, 대구 EXCO에서 '제조로봇 전국투어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차년도 섬유분야 로봇 보급을 위해 표준모델을 설명했다. 이 행사를 통해 올해 KOTMI 메카트로닉스팀에서 개발이 완료된 로봇활용표준공정모델 (이하 ‘표준공정모델’)을 소개하고, 기존에 개발되어 보급중인 섬유산업의 로봇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KOTMI는 향후 섬산련과 공동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제조로봇 선도보급 실증사업”을 통하여 표준공정모델을 수요기업인 섬유제품 제조기업에 보급할 예정이다.  KOTMI는 섬유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실증 중인 4개 표준모델(보빈 탈장착, 원사 시험ˑ검사 보조, 원단 롤이송, 가죽 이적재)과 추가로 개발된 4개 표준모델(보빈 이송/적재, 용액 공급/투입, 제품 픽업이송, 제품포장 등) 등 총 8개 표준모델의 보급사업을 2021년에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이와 관련하여 섬유제조기업의 수요조사를 섬산련과 공동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 www.kofoti.or.kr / www.kotmi.re.kr )보빈 이송 적재 공정은 작업자가 약 10kg~20kg 보빈을 반복적으로 들고 놓는 작업으로, 기존엔 1대의 크릴에 보빈을 교체할 경우 평균 600~1,200개의 보빈을 수작업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노동 강도 및 반복 작업에 의한 근골격계 질환의 유발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산업용 로봇으로 이 작업을 대체하면 노동 강도와 위험 감소는 물론, 생산성 효율 증대시키고 인건비 절감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용액 공급 투입 공정은 날염 공정에서 염료 소모 후 추가 공급을 위해 작업자가 염료통에서 일정량의 염료를 공급하는 단순 반복 작업으로 이 때, 5kg 정도의 염료를 주기적으로 공급하는 작업은 작업자의 관절계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작업자의 부주의로 인해 염료 부족 또는 과공급 시 불량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공정에 산업용 로봇을 투입하여 환경 개선과 품질 안정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제품 픽업 이송 공정은 소포장(패키징)된 작은 크기 섬유제품을 밴드실러와 같은 전용기에 이송하는 공정이다. 해당 작업은 단순 반복 작업으로 인해 누적 피로도가 높으며, 교대, 휴식 등 작업자가 라인에 배치하지 않은 시간은 작업이 불가능하므로 연속생산에 제한이 있다. 협동 로봇이 제품의 이송 작업을 돕는다면 작업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연속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제품 포장 공정은 소포장(패키징)된 섬유제품을 작업자가 소형 박스에  반복적으로 공급하여 포장하는 작업이다. 제품 포장 공정은 대부분 다수의 인력이 팀을 이루어 수작업을 하므로 인건비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 사람의 손으로 개수를 세어서 포장하다보니 제품 개수에 오차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 협동로봇을 도입해 이 과정을 자동화한다면 인건비 절감과 불량률 절감이 기대된다.제조로봇 전국투어 설명회와 함께 대구국제로봇산업대전에서 현장에 도입된 모델의 시연을 진행한다. 시연은 보빈 이송 적재, 용액 공급 투입, 제품 픽업 이송, 제품 포장의 표준공정모델을 대상으로 현장을 축소하여 제작한 데모장비로 로봇적용 사례를 전시한다.성하경 KOTMI 원장은 “미래 섬유산업은 언택트 생산공정으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 로봇활용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 섬유산업 표준공정모델이 개발되었고, 기업의 요청 시 저희 연구원들이 현장방문 컨설팅을 통해 로봇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Fashionbiz>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81523

26 2020.11
[보도자료]'제조로봇 전국투어 섬유산업분야' 설명회 개최 (11/25 보도)

'제조로봇 전국투어 섬유산업분야' 설명회 개최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KOTMI(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원장 성하경, 이하 KOTMI)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와 공동으로 11월 24일 대구 EXCO에서'제조로봇 전국투어 설명회'를 진행하고 차년도 섬유분야 로봇 보급을 위해 표준모델을 제시했다.이 행사에서는 올해 KOTMI 메카트로닉스팀에서 개발이 완료된 로봇활용표준공정모델 (이하 ‘표준공정모델’)을 소개하고, 기존에 개발되어 보급중인 섬유산업의 로봇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KOTMI는 향후 섬산련과 공동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제조로봇 선도보급 실증사업”을 통하여 표준공정모델을 수요기업인 섬유제품 제조기업에 보급할 예정이다. KOTMI는 섬유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실증 중인 4개 표준모델(보빈 탈장착, 원사 시험ˑ검사 보조, 원단 롤이송, 가죽 이적재)과 추가로 개발된 4개 표준모델(보빈 이송/적재, 용액 공급/투입, 제품 픽업이송, 제품포장 등) 등 총 8개 표준모델의 보급사업을 2021년에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이와 관련하여 섬유제조기업의 수요조사를 섬산련과 공동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중이다.제조로봇 전국투어 설명회와 함께 대구국제로봇산업대전에서 현장에 도입된 모델의 시연을 진행했다. 시연은 보빈 이송/적재, 용액 공급/투입, 제품 픽업 이송, 제품 포장의 표준공정모델을 대상으로 현장을 축소하여 제작한 데모장비로 로봇적용 사례를 전시한다.KOTMI 성하경 원장은 “미래 섬유산업은 언택트 생산공정으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 로봇활용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서 섬유산업 표준공정모델이 개발되었고, 기업의 요청 시 저희 연구원들이 현장방문 컨설팅을 통해 로봇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보도자료]<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http://okfashion.co.kr/detail.php?number=55568&thread=81r46r01

26 2020.11
[보도자료] 염료 공급, 옷 포장…로봇이 다한다(11/25 보도)

염료 공급, 옷 포장…로봇이 다한다 ‘제조로봇 선도보급 실증사업’ 내년 스타트# 날염 공정에서 염료를 추가하려면 작업자가 5kg 무게의 염료를 주기적으로 공급해야 한다. 작업자의 관절계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인이다. 만약 작업자 부주의로 염료가 부족하거나 많을 때는 제품 불량의 원인이 된다. 앞으로는 이 공정에 산업용 로봇을 투입해 환경과 품질 개선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사람이 하기 힘든 일을 대신하는 제조로봇이 내년부터 섬유산업에 본격 도입된다.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은 지난 24일 개막한 대구국제로봇산업대전에 참가해 현장에 도입된 모델 시연을 진행했다.# 소포장된 섬유 제품을 소형박스에 넣는 일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일일이 사람 손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건비 부담이 크고 제품 개수에 오차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이 역시 협동로봇을 도입하면 인건비는 줄고 불량률은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다.이 같은 섬유공장 자동화를 위한 8개 표준모델 제조로봇이 내년부터 현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 원장 성하경)은 섬유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실증 중인 4개 표준모델과 추가로 개발된 4개 표준모델 등 8개 표준모델을 바탕으로 ‘제조로봇 선도 보급 실증사업’을 2021년부터 진행한다.이를 위해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수요조사를 하는 한편 전국투어 설명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10~20kg의 보빈을 반복적으로 들고 놓는 작업(보빈 이송·적재 공정), 소포장된 작은 크기 섬유제품을 밴드실러와 같은 전용기에 이송하는 공정(제품 픽업이송 공정) 등에도 제조로봇이 투입된다.KOTMI 성하경 원장은 “이래 섬유산업은 언택트 생산공정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돼 로봇활용은 필수적”이라며 “현장방문 컨설팅을 통해 로봇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보도자료]<한국섬유신문> http://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292

25 2019.09
경산시·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왕겨로 전기차 경량 범퍼 개발

 경산시·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왕겨로 전기차 경량 범퍼 개발   임성호 기자, 승인 2019.09.24 14:50             친환경 청색기술 상용화…지역 자동차 소재·부품산업 위해 미래 먹거리 발굴 친환경 나노셀룰로오스 다목적 전기차용 고강도 경량 범퍼(사진제공=경산시)     [뉴스웍스=임성호 기자] 경산시는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함께 청색기술을 기반으로 한 벼 부산물의 일종인 왕겨를 원료로 친환경 나노셀룰로오스 다목적 전기차용 고강도 경량 범퍼를 개발했다. 벼 유기성 폐기물인 왕겨는 국내에서만 연간 110만 톤이 발생한다. 구성 성분의 약 60% 이상이 셀룰로오스인 왕겨는 풍부한 친환경 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특히 고강성을 지닌 나노 크기의 고결정성 셀룰로오스 추출이 가능하다.   특히 일본에서 선도적으로 개발 중인 나노셀룰로오스는 식물의 구성 성분인 셀룰로오스를 나노 크기인 10억 분의 1로 잘게 쪼개놓은 물질이며, 분자 간 결합력이 탁월해 강철과 케블라만큼 강도가 높아 여러 산업에 응용이 가능한 친환경 미래 섬유 소재 기술로 평가받는다.   한편 경상북도·경산시는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로 내연기관 중심 자동차에서 친환경차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올해 친환경 섬유 경량 복합재 적용 E-Mobility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을 통해 나노셀룰로오스를 사용한 고강도 경량 섬유강화복합재 개발을 진행했고, 초소형 다목적 전기차의 범퍼 부품 제작을 완성했다.   아울러 2020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나노셀룰로오스 친환경섬유 경량복합재 기반 루프, 보닛, 대시 패널, 크래시패드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추가 제작하여, 성장 한계에 봉착한 지역 자동차 소재․부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자동차시장 진입을 촉진시킬 전망이다.    © 뉴스웍스     임성호 기자 bobe1223@newsworks.co.kr

23 2018.08
[매일신문 기고]섬유기계산업의 현실과 부활

  [기고]섬유기계산업의 현실과 부활   배포 2018-08-22 20:17:47 | 수정 2018-08-22 20:41:49 |     이정호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기업지원센터장·경영학박사        이정호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기업지원센터장   섬유산업은 한때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산업발전에 한 축을 담당했지만, 2000년대 초·중반을 정점으로 글로벌 마켓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상황을 맞고 있다. 이 같은 위기상황 속에서 대구경북의 섬유산업은 기존 의류용에서 융·복합소재 기반의 다양한 특수소재를 개발하는 등 글로벌 섬유산업의 패러다임에 적응하기 위해 정면승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섬유를 여전히 '사양산업'으로 평가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섬유기계산업까지 '도매금'으로 비슷하게 취급하기도 한다.   그러나 지역의 섬유기계산업은 2000년대 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내수는 어렵지만 새로운 시장을 찾아 수출로 새로운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섬유기계산업이란 섬유 제품을 생산하는 기계류를 제조하는 산업이다. 섬유산업을 단순 2차 가공 제조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실제로는 생산장치(기계)에 크게 의존하는 장치산업이다. 섬유제품의 품질은 가공기술에 의해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가공기술에는 반드시 섬유기계의 품질이 뒷받침돼야 한다. 201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섬유기계산업은 전 세계 점유율의 4.2%로 7위, 수출은 7.3%로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 시장에서의 비중이 높다. 이는 국내외 시장환경, 국내 기업의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 등이 원인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가 섬유기계를 독자적으로 가공·조립·생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제조국이기 때문이다.   섬유(옷)는 세계 어디서든 사람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데, 이를 제조하는 섬유기계 역시 필수불가결하다. 주요 섬유제조국에서의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섬유 수출국이면서 섬유기계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와 같은 동남아 국가들은 가격이 저렴하고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한국산 섬유기계를 매우 선호한다. 최근에는 중앙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국가들에서도 우리나라 섬유기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나 지자체는 다른 첨단산업에 비해 산업환경과 시장, 인프라가 작다는 이유로 주요 중점 산업정책에서 섬유기계산업을 홀대한다. 섬유기계는 얼마든지 첨단산업으로 꽃피울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말이다. 정말 안타까운 심정이다. 젖이 조금 적게 나온다고 살처분하고 새로운 암소를 사오려 해서는 안 된다. 국내에는 여전히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혁신기업이 존재하고, 기술 및 인력, 기초 인프라 등의 성장기반이 조성되어 있다. 사료를 잘 주고 사육 환경만 조금 고쳐주면 얼마든지 우유를 더 많이 짜낼 수 있는 젖소, 즉 '캐시카우'로 키울 수 있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산업의 일자리를 지키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첨단산업의 성장은 기업과 정부의 지원정책 여하에 달려 있다. 기업은 필사즉생의 각오로 원천기술력 확보와 혁신제품 개발에 매진해야 하고, 정부는 국내기업과 세계시장을 철저히 조사·분석하여 적절한 혜택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 오늘도 섬유기계 수출 역군들은 세계 곳곳의 오지에서 우리나라 섬유기계 수출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섬유기계산업의 부활을 꿈꾸면서.   매일신문 문화부 jeb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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