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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0.03
(재공고)2020년 시제품 제작지원(섬유/섬유기계 업체)

(재공고)섬유기계 고도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섬유기계 고도화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산설비 노후화 개선 및 산업용 섬유 사용용도 확대를 위해 대구지역 섬유 및 섬유기계업체 대상 시제품제작지원을 하고자 아래와 같이 공고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2020년 4월 1일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장1 사업개요가. 사업 목적 ㅇ 대구지역 섬유기계산업의 구조혁신 및 고도화 실현 ㅇ 생산설비 노후화 개선 및 산업용 섬유 생산 확대   나. 사업기간 : 2020. 4. 1 ~ 4. 17   다. 지원 대상 ㅇ 사업자등록증 기준 소재지가 대구이며 섬유 및 섬유기계 분야 기업 (본사,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 대구에 소재)   라. 지원 분야 및 규모세부항목내 용최대지원금시제품제작• 맞춤형 생산설비 자동화・공정개선기술개발 지원 → 섬유기업 맞춤형 생산설비 자동화・공정개선 기술개발 및 설비교체 지원(2개사)   • 산업용 섬유 전환 생산설비 개선 기술개발 지원 → 의류용에서 산업용 섬유제품 생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생 산설비 기술개발 및 기존 산업용 생산설비 개선지원(2개사) * 섬유생산설비 유형별 또는 선정평가를 통한 차등 지원 * 본 연구원 전담 전문인력(기술멘토링) 활용 사업수행 3,000만원(부가세 포함) ㅇ 상세 지원내용 ① 섬유기업 맞춤형 생산설비 자동화・공정개선 기술개발 및 설비교체 지원 * 기존 생산품질 향상과 공정 시간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생산설비 모듈 기술개발 지원* (품질 개선) 지역/기업별 특성 및 시장수요를 반영하여 기존 제품의 성능 및 품질 향상 등의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설비 공정개선 모듈 기술개발 지원   * (생산 개선) 제조현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제품생산 시간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생산설비 자동화·공정개선 모듈 기술개발 지원 ② 의류용에서 산업용 섬유제품 생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생산설비 기술개발 및 기존 산업용 생산설비 개선지원 * 기존 제직‧제직준비기 등의 생산설비를 개‧보수를 통해 산업용 섬유 생산설비로 전환 또는 산업용 생산설비 노후화 개선 지원 ㅇ 지원금은 실소요 비용만 한정(인건비, 간접비 불가) - 시약, 재료비, 시험분석, 특허, 외부가공비, 사업화 지원 등에 한함 ◦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부가세 포함) 지원 가능 * 섬유생산설비 유형별 또는 선정평가에 의해 사업비 차등 지원(1,800 ~ 3,000만원) * 본 연구원 전담 전문인력 활용 사업수행 → 본 연구원 전문인력을 활용 기술멘토링(애로기술 컨설팅) 및 사업화 촉진(사업화를 위한 관련 시장정보 탐색 및 마케팅지원 등)컨설팅, 시제품 연구성과물 기술이전 컨설팅 둥   2 선정 및 추진 절차가. 선정절차 ◦ 사전검토 : 구비서류, 지원기업 재무건전성여부(부채비율) 등 신청자격 검토 ◦ 선정평가 : 지원 필요성, 사업목적 부합 및 적정성 등을 고려하여 외부평가위원 서면 및 발표평가 후 선정(선정업체 지원 통보) ◦ 과제선정 - 평균 60점 이상인 과제를 대상으로 평가결과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최종선정 - 지원기업과 공급기업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 ◦ 선정위원회 서면 및 발표평가 후 신청과제별 세부사업계획서 제출 및 확인이 필요한 경우 현장방문을 진행 할 수 있음   나. 추진 절차   사업공고(4월 1-17일)➡과제 접수 마감(4월 17일)➡선정평가(4월 넷째 주)   지원기관선정평가 위원회             ➡기업선정 및 협약체결(4월넷째 주)➡사업수행(4월 넷째 주 이후)➡중간점검(9월 첫째 주)지원기관 / 지원기업지원기업 / 수행기업지원기관             ➡결과보고(11월 6일)➡지원금 지급(11월 6일~)     지원기업지원기업     ◦ 지원금은 결과보고서 접수 후 지원기관에서 공급(재료비 등 구입)기업으로 직접 지급이 관례이나 지원기업이 사업의 효율적 진행을 위하여 장비 및 재료비 등의 지원금을 사전에 요청할 경우, 상황을 고려하여 지급 * 지원기관은 증빙서류(견적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검수보고서, 세금계산서 등) 확인 후 구매처에 직접 계좌이체 송금(사업비 지급)   다. 지원 제외 검토 및 과제선정 취소- 기업의 부도 혹은 파산, 회생절차 신청/진행 중인 경우 - 신청기관의 귀책사유로 과제 추진이 지연되어 과제 종료시한 이내에   완료가 곤란한 경우 - 기타 전담기관의 사정으로 관련사업의 추진이 중단된 경우 등 - 대표자/총괄책임자가 과제 참여 제한 혹은 제제를 받은 경우         - 신청서 및 수행계획서를 허위로 기재한 기업   3 과제 신청 및 접수 가. 신청방법 및 접수기간: 2020. 4. 1 ~ 4. 17(18:00 까지) ◦ 신청서 작성 후 첨부서류와 함께 E-mail 및 우편·방문접수 - 마감일 초과 시 접수 불가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접수 후 신청서 및 관련 첨부서류 원본은 제출(제출처) - 제출서류는 한글 및 PDF파일로 송부     나. 제출서류 1. 지원신청서(공통) 1부 2. 세부사업신청서 각 1부 3. 재무제표(최근2년) 각 1부(재무제표가 없는 업체는 부가세신고 자료) 4.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각 1부   다. 제출 및 문의처 ◦ 제출처 - E-mail : yun0607y@kotmi.re.kr(한글, PDF) - 우편 : (38542) 경북 경산시 삼풍로27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309호 기업지원팀 윤영준(Fax 053-819-3119) ◦ 문의처윤영준 선임연구원 ☎ 053-819-3175yun0607y@kotmi.re.kr이정호 기업지원센터장 ☎ 053-819-3140ljh2054@kotmi.re.kr

25 2019.09
경산시·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왕겨로 전기차 경량 범퍼 개발

 경산시·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왕겨로 전기차 경량 범퍼 개발   임성호 기자, 승인 2019.09.24 14:50             친환경 청색기술 상용화…지역 자동차 소재·부품산업 위해 미래 먹거리 발굴 친환경 나노셀룰로오스 다목적 전기차용 고강도 경량 범퍼(사진제공=경산시)     [뉴스웍스=임성호 기자] 경산시는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함께 청색기술을 기반으로 한 벼 부산물의 일종인 왕겨를 원료로 친환경 나노셀룰로오스 다목적 전기차용 고강도 경량 범퍼를 개발했다. 벼 유기성 폐기물인 왕겨는 국내에서만 연간 110만 톤이 발생한다. 구성 성분의 약 60% 이상이 셀룰로오스인 왕겨는 풍부한 친환경 바이오매스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특히 고강성을 지닌 나노 크기의 고결정성 셀룰로오스 추출이 가능하다.   특히 일본에서 선도적으로 개발 중인 나노셀룰로오스는 식물의 구성 성분인 셀룰로오스를 나노 크기인 10억 분의 1로 잘게 쪼개놓은 물질이며, 분자 간 결합력이 탁월해 강철과 케블라만큼 강도가 높아 여러 산업에 응용이 가능한 친환경 미래 섬유 소재 기술로 평가받는다.   한편 경상북도·경산시는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로 내연기관 중심 자동차에서 친환경차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올해 친환경 섬유 경량 복합재 적용 E-Mobility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을 통해 나노셀룰로오스를 사용한 고강도 경량 섬유강화복합재 개발을 진행했고, 초소형 다목적 전기차의 범퍼 부품 제작을 완성했다.   아울러 2020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나노셀룰로오스 친환경섬유 경량복합재 기반 루프, 보닛, 대시 패널, 크래시패드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추가 제작하여, 성장 한계에 봉착한 지역 자동차 소재․부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자동차시장 진입을 촉진시킬 전망이다.    © 뉴스웍스     임성호 기자 bobe1223@newsworks.co.kr

23 2018.08
[매일신문 기고]섬유기계산업의 현실과 부활

  [기고]섬유기계산업의 현실과 부활   배포 2018-08-22 20:17:47 | 수정 2018-08-22 20:41:49 |     이정호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기업지원센터장·경영학박사        이정호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기업지원센터장   섬유산업은 한때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산업발전에 한 축을 담당했지만, 2000년대 초·중반을 정점으로 글로벌 마켓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상황을 맞고 있다. 이 같은 위기상황 속에서 대구경북의 섬유산업은 기존 의류용에서 융·복합소재 기반의 다양한 특수소재를 개발하는 등 글로벌 섬유산업의 패러다임에 적응하기 위해 정면승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섬유를 여전히 '사양산업'으로 평가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섬유기계산업까지 '도매금'으로 비슷하게 취급하기도 한다.   그러나 지역의 섬유기계산업은 2000년대 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내수는 어렵지만 새로운 시장을 찾아 수출로 새로운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섬유기계산업이란 섬유 제품을 생산하는 기계류를 제조하는 산업이다. 섬유산업을 단순 2차 가공 제조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실제로는 생산장치(기계)에 크게 의존하는 장치산업이다. 섬유제품의 품질은 가공기술에 의해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가공기술에는 반드시 섬유기계의 품질이 뒷받침돼야 한다. 2015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섬유기계산업은 전 세계 점유율의 4.2%로 7위, 수출은 7.3%로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 시장에서의 비중이 높다. 이는 국내외 시장환경, 국내 기업의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 등이 원인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가 섬유기계를 독자적으로 가공·조립·생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제조국이기 때문이다.   섬유(옷)는 세계 어디서든 사람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데, 이를 제조하는 섬유기계 역시 필수불가결하다. 주요 섬유제조국에서의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섬유 수출국이면서 섬유기계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와 같은 동남아 국가들은 가격이 저렴하고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한국산 섬유기계를 매우 선호한다. 최근에는 중앙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국가들에서도 우리나라 섬유기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나 지자체는 다른 첨단산업에 비해 산업환경과 시장, 인프라가 작다는 이유로 주요 중점 산업정책에서 섬유기계산업을 홀대한다. 섬유기계는 얼마든지 첨단산업으로 꽃피울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말이다. 정말 안타까운 심정이다. 젖이 조금 적게 나온다고 살처분하고 새로운 암소를 사오려 해서는 안 된다. 국내에는 여전히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혁신기업이 존재하고, 기술 및 인력, 기초 인프라 등의 성장기반이 조성되어 있다. 사료를 잘 주고 사육 환경만 조금 고쳐주면 얼마든지 우유를 더 많이 짜낼 수 있는 젖소, 즉 '캐시카우'로 키울 수 있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산업의 일자리를 지키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첨단산업의 성장은 기업과 정부의 지원정책 여하에 달려 있다. 기업은 필사즉생의 각오로 원천기술력 확보와 혁신제품 개발에 매진해야 하고, 정부는 국내기업과 세계시장을 철저히 조사·분석하여 적절한 혜택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 오늘도 섬유기계 수출 역군들은 세계 곳곳의 오지에서 우리나라 섬유기계 수출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섬유기계산업의 부활을 꿈꾸면서.   매일신문 문화부 jeb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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